요즘 파고헤어살롱 아오야마점에서 연수중인데요..
보통 연수와 트레이닝이 끝나면 밤 11시에서 12시 정도가 되는데
하라주쿠까지 가는 길에 몇몇 유명한 미용실이 있어요....
문득 그 늦은 시간에 일본 미용실은 어떤모습일까?
궁금해서 살짝 돌아보았더니...
헉!!! 90%이상의 미용실에 불이 환희 켜져이고 안에서는
열심히 연습이나 모델 작업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몇일을 두고 보았더니 그런 모습이 내일같이 지속되고 있었어요....
와우~
우리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저렇게 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지 살짝 되돌아 보면서 반성도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자만하지 말고 더 열심히 파이팅!!
준페이상의 드라이컷 세미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