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인 고객님 중에서 '도쿄팡야'에서 근무하시는
고객님이 있으셔서 신사동에 간 김에
(사실, 오늘 신사동 가로수 길 쪽으로 스타일 감상하러 간 이유는
바로 '토쿄팡야'가 큰 작용을 했습니다.^^) '토쿄팡야'에 그 유명한 카레빵을 먹었습니다!!
직접 빵을 만드시는 고객께서 일부러 나오셔서 인사도 해 주시고
나갈 때에는 먹기도 아까운 쿠키 선물까지 받아 점장님이 너무 좋아 하시네요!!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빵집 이었어요!!
손님들도 많으시고 빵을 만드는 주방이 보여서 웬지 신뢰성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빵도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다~~ 다음에는 메론빵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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