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컷&펌한 고객입니다~
제일 짧게 자른 거라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관리만 자하면 금방 자리잡을 것 같네요..
꿀꿀한 기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여서 정말 좋았답니다.
ㅋㅋ배고프다고 말씀드렸더니 과자도 주시고 ㅋㅋ(맛있었어요bb)
정말 여유가 있을 때는 꼭 여기서 예쁜 염색도 받고 싶네요^-^
아, 포인트를 안써서 좀 안타까웠어요ㅜ ㅋㅋ
두피 상태가 최악이라 좀 미룰까 했지만, 이렇게 예쁘게 컷과 펌을 해주시니 넘 만족스럽습니다.
송 점장님 감사드리구용~~어시스던트 오희정님, 한수민님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용^^
담엔 밝은 모습으로 또 찾아가고 싶네요 ㅎㅎ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