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이유 3단 고음도 아니고.....
ㅁ ㅓ리색 3단 빛깔^^;;.....
자연스러운 머리색을 위하여 두 번이나 염색을 해주시다니ㅠ. ㅠ~
거기다 닭털인지 개털인지 싶은 머릿결ㄹㄹ을ㄹㄹㄹ...... 살려(?)주셨어요ㅠ. ㅠ~
탄포포는 오늘도 감동의 쓰나미였답니다!
늦게 일어나서 뛰어나갔더니 거의 쌩얼.......이었죠..
민망해서 ㅈㅈ조용히 말ㄹㄹ없이ㅣㅣ..있었는데.....
큼큼...나중엔 그래서 더 민망ㅜㅜ
다음엔 좀 예쁘게 하고 갈게요~ 늦을까ㅏㅏ봐ㅏㅏㅏ....
(사진못알아보시진마시구요ㅠㅠ)
무튼! 점장님!
갈 때 마다 이미지변신 확확 시켜주셔서 (그것도 예쁘게)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로망 있는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