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아래녀석과 함께 다니는 친굽니다 - 송현영 점장님

by posted Ja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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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ㅁ^
 요 아래 후기글 올린 하늘연달의 베푸이자 아주 좋은 탄포포를 소개시켜준 구세주  뽀 입니다 ㅋㅋ
 미용실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던 녀석이 아주 그냥 더 신나서 좋아하는군요.
 저도 늘 해주시는 대로 주체할 수 없는 머리숱 정리를 하고 집에 내려왔더니,
 저희 언니 바로 알아보네요~ 너 서울에 그 탄포포 다녀왔지? 이러면서...ㅋㅋ
 우리 가족의 유전인 어마어마한 저의 머리숱을 마법처럼 줄여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거든요 ㅎ
 전 이번에 사진 후기는 없지만, 늘 차분하고 상냥하게 머리 손질해주시는 점장님 감사해용 +ㅁ+
 조만간 머리가 지저분해지면 친구와 함께 방문하겠습니다.
 클린 프로그램 정보를 알려드리려 했으나 ㅋㅋ
 요즘에 유행하고 있는 재미있는 사진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사진 제목은 [꾸미지 않은 남자는 긁지 않은 복권과 같다 ] 라는데요 ㅋㅋ
 제 친구 변신한 것 처럼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