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월요일에 점장님께 컷트 받고 온 사람입니다:)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샵에 들어서자마자 마음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부탁했던 것들도 다 기억하고 알아서 잘라주시니 집에서 조금 멀어도 자꾸 찾아가게 됩니다~
머리 샴푸와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컷트 받고 나서 집으로 오는 내내 기분도 업! 되었네요
얼른 머리가 자라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탈바꿈하고 싶네요.
곧 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