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월요일에 점장님께 컷트 받고 온 사람입니다:)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샵에 들어서자마자 마음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부탁했던 것들도 다 기억하고 알아서 잘라주시니 집에서 조금 멀어도 자꾸 찾아가게 됩니다~
머리 샴푸와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컷트 받고 나서 집으로 오는 내내 기분도 업! 되었네요
얼른 머리가 자라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탈바꿈하고 싶네요.
곧 또 봬요 :^)
처음 방문 주셨을때 느끼신 탄포포 분위기가
항상 변함 없이 유지 될수 있도록 마음 가짐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도 있을텐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녀 가시는 모든 분들이 혜상님처럼 기분 업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 가시게 되길 늘 바라고 있답니다!^^ 따뜻한 봄 맞이 하시고
머리 자라나면 또 뵙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