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생각없이 누나 친구의 소개로 2호점에 갔습니다.
예약을 사전에 미리 하고 가는 시스템이라
다른 미용실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머리를 할수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머리하는 내내 점장님과 스텝분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정말 공주님이 된것 같았습니다. ㅎㅎ
컷트하기 전
<사진없음>
컷트 하고나서 ㅎㅎ
<사진없음>
컷트하고나서 강해보이는 인상을 누그러들게하고, 나이에비해 나이 들어보이는 인상이 어려보이게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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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찾아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커트 맘에 드셨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이런저런 게임정보도 즐거웠습니다~
손질 잘 하실거라 믿고요~
다음에는 더 만족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