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께 컷트!!!XD

by 예빵이 posted Apr 1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금요일 저녁에 점장님께 컷트하고 왔어요!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상한 머릿결때문에 잘라내야하지만 그와중에 항상 예쁜 모양내주셔서 너무 좋아요ㅎㅎ

앞머리 때문에 고민하다가 현영 점장님 조언대로 숯치고 길이도 잘랐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더 마음에 들고 남자친구도 좋아하네요!케케

요번에 자른 모양 기억해주시면 앞으로도 맨날 요렇게 자를래요ㅋㅋㅋ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구 시원한 안마로 매번 쌓였던 피로가 풀려요!ㅠㅠ

참 차가 너무 밀려서 많이 늦었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절대 늦지않겠습니다ㅋㅋ

머릿결 잘 관리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