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번째로 커트 했네요.
점장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별로 재미 없는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ㅎㅎ
무엇보다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고생하셨어요.
탄포포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ㅎㅎ
어제 두번째로 커트 했네요.
점장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별로 재미 없는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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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탄포포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