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일과는 탄포포로 시작해서 탄포포로 끝났네여~ ㅋㅋ
4시간넘게 제 머리 계속 신경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1주전에 컷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다시 해달라는 요구사항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해여~
아! 집에와서 생각난건데 눈썹!
오늘 눈썹도 같이 염색할려헀는데 저나 선생님이나 둘다 깜빡하고 있었나봐요 ㅋㅋ
그래도 오늘 색깔도 이쁘게나오고, 사진도 찍고 기분이 좋습니다.^^
보정은 이쁘게 해주세여~!
이제는 탄포포아니면 다른데서 머리 못할정도네여..
선생님들이 다들 너무 러블리하셔서 눈도 즐겁고~ ^^*
오늘도 대만족이구여~ 머리가 다시 무거워지면 그때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세여***